킨테츠/JR선 사쿠라이역에서 도보 약 1분에 위치한 교통이 편리한 호텔입니다. 조식뷔페는 무료이며 대중목욕탕도 있어서 사쿠라이/카시하라/아스카 지역의 관광/역사산책이나 비지니스에도 최적입니다. 관내의 석식레스토랑에서는 일품요리, 정식, 알콜음료 등 여러가지 메뉴가 있습니다.

음료수에서 맥주, 일본술, 소주까지 요리에 맞춰서 좋아하는 음료를 한잔 고르실 수 있습니다. *음료만을 주문하실 수는 없습니다.

오오미와 신사의 두번째 토리이(신사 문)의 바로 옆에 있는 음식점입니다. 국수의 발상지로 불리우는 미와의 전통적인 수타 제법으로 만들어진 “미와 국수”를 히야시소멘(국물없이 소스에 찍어 먹는 냉국수)이나 따뜻한 잔치국수로 맛보거나 “감잎스시” 등 나라 명물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국수 마디]는 수타면을 말릴 때 면의 위아래에 생기는 동그랗게 구부러진 부분입니다. 된장국에 넣거나 술안주로 기름에 튀겨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오미와 신사(미와묘진)의 참배길에 있는 타이쇼 12년(1923)창업하여 100주년을 맞이한 표구점입니다. 1급표장기능사로 문화재보존수복학회 회원이기도 한 3대째 점주는 [자신에게는 많은 일 중 하나이지만, 고객에게는 유일한 것]을 신조로 정성껏 일하고 있습니다. 미와의 [기념품]을 오리지널 기획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조의 발상지로 불리우는 미와의 양조장의 술지게미와 국수의 발상지로 불리우는 미와의 수타 미와국수를 사용한 구운 과자입니다. 바삭한 식감과 술지게미의 풍미가 특징적인 미와의 새로운 기념품입니다. 미와의 아메치마키가 품절되면 그 외의 상품도 준비하겠습니다.

호텔 나라 사쿠라이노사토는 나라지역에 뿌리내린 [음식]과 [농업]을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는 호텔입니다. 초록이 넘치는 아름다운 마을과 산의 풍경속에서 풍부한 풍미의 제철 야채와 지역브랜드 식재료, 엄선한 현내목재가구로 느긋하게 휴식공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병설된 레스토랑에서는 제철 현내야채를 사용한 식사도 대단히 인기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셔벗, 미니 케이크 등, 계절의 미니 디저트 하나 제공. *내용은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친숙한 “이 마을의 이탈리아 카페”입니다. 현지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요리는 어느 것도 마음 푸근한 어딘가 그리운 맛. 아이들에서 연세 있으신 분들까지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명물요리인 구운 치즈 카레 파스타는 가장 인기있으며 레토르트 카레소스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베몬쥬인 부근에서 탄생한 배경이 있어 행운의 상품으로도 인기입니다.

30종류 이상 야채의 수분만으로 끓인 키마 카레. 향신료가 맵지 않고 생강을 듬뿍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스타/도리아/빵 등 여러 조리법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사쿠라이시에서 50년 이상 영업하는 ＇엄선한 화과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화과자의 노포로서 팥소는 정성을 다해서 하나하나 수제로 제조·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야마토지 유신카는 '나라 미와의 산골 마을에서 야마노베노미치 길을 더듬어 아스카의 꿈에 놀다'를 테마로 계절마다 많은 과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과자 이름 ＇이와레＇는 사쿠라이 중부에서 가시하라시 남동부 부근의 옛 이름입니다. 생크림을 넣은 황미 팥소를 버터와 우유를 가득 넣은 부드러운 반죽으로 싸서 구운 과자입니다.

일본 소면 발상지인 나라현 미와. 엄숙하게 솟은 미와산 기슭에 이사무 제면은 있습니다. 창업 이래 90년 이상에 걸쳐 전통적인 테노베 미와 소면 기법으로 제면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고 안전한 것을"이라고 생각하여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모두 자사에서 만든 제품만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라타마 소면은 국수를 손으로 만드는 기법을 살린 국수 장인이 혼신을 다한 상품입니다. 하얗고 윤기와 탄력이 있는 쫄깃쫄깃한 식감입니다.

독일 과자를 자신 있게 만든 케이크와 구운 과자 등을 판매하는 스위츠 숍입니다. 오랫동안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사계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과자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2층에는 세련된 분위기에서 드실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카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커피 또는 홍차는 스트레이트, 우유, 레몬, 딸기, 사과, 아쌈, 다르질링, 얼그레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분홍색으로 단장한 예쁜 가게이며 주차장이 매우 넓고 인기 있는 가게입니다. 요리에 사용하는 쌀과 야채는 자가 농원에서 만들고 있으며 사계절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양식 메뉴가 다양하며 현지 냉소면, 뉴면, 메밀국수 등 미와 지역의 명물 요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오리지널 커피

핀란드에서 수입한 나무로 지은 통나무집 케이크 점입니다.
가게 안은 나무의 따뜻함에 싸여져 있고 진열장에는 소재를 살려서 정성껏 만든 케이크가 많이 있습니다.
카페 공간도 있으며 메뉴도 다양하여 편히 지낼 수 있습니다.

커피는 유기 재배한 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홍차는 오랜지페코를 베이스로 한 향기로운 블렌드 티입니다.

하세데라 절 참배 길에 있는 대대로 이어온 노포 화과자 점입니다. 명물 ＇쿠사모치(쑥떡)＇와 양면을 구운 ＇쿠사야키모치＇는 약효가 있는 쑥이 들어있어서 몸에 좋고 부드럽고 소박한 맛입니다.
호엔도에서는 원재료를 엄선하여 화과자 장인이 진심을 담아 제조·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팥밥을 밀가루와 참마를 넣은 반죽으로 싸서 부드럽게 찐 팥밥 만두 등도 있습니다.

노릇하게 구운 쿠사야키모치는 겉은 바삭하고 구수하며 안은 부드러운 팥소의 식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세 몬젠마치 마을 만들기의 거점으로 빈집을 수리해서 지역 주민의 교류와 마을을 찾아오신 분의 휴식처로 또 역사, 관광 정보 발신 거점으로 마치야 카페를 개점했습니다. 점심과 간단한 식사를 하실 수 있고 화장실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쿠라이시 주변 관광명소와 현내 각지의 행사 등 팸플릿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와라비모치＇는 고사리 가루에 물과 설탕을 넣고 가열하면서 잘 저어 식혀서 굳힌 화과자입니다. 나라는 고사리 가루 명산지였기 때문에 와라비모치는 나라의 명물이 되었습니다.

창업 이래 60여년 동안 쿠사모치 전문 노포 가게입니다. 현지에서 손으로 채취한 천연 쑥을 사용한 쿠사모치는 짙은 녹색이며 옛날 그대로의 방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안 구운 것과 표면만 구운 것이 있으며 안 구운 것은 부드럽고 구운 것은 구수하며 맛에 차이가 있어서 먹고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안 구운 쑥떡은 설탕을 쓰지 않아서 자연스러운 풍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속에 자가제 팥소가 들어있습니다.

하세데라 절 참배 길에 있는 고민가를 개조한 카페와 셀렉트 숍입니다.
에도 시대(1603-1868)에 이세 참배로 붐비던 무렵에 만들어졌다고 하는 ＇여부 만두＇(메오토만주)를 복각해 판매하고 있습니다(예약이 필요합니다).
점내에는 현내 작가의 도예 작품과 유리 제품, 일본 종이, 붓, 액세서리 등이 전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세데라 절의 승려가 촬영한 인기 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엽서입니다.

분큐 1년(1861년)부터 약 160년간 하세데라 절 몬젠마치에 있는 역사 깊은 전통 여관입니다. 방마다 정취가 달라서 몇 번 방문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자가 원천 '하세데라 온천'은 지하 600m에서 분출하는 나라에서는 드문 천연 온천입니다. 무색투명한 부드러운 온수로 보온 효과가 높고 피부가 매끈매끈해집니다. 제철 식재료를 살린 회석 요리와 나라다운 향토 요리도 드실 수 있습니다.

시판 페트병 차

과자 순례 인정품인 ＇관음 푸딩＇은 부드럽고 진한 일본식 푸딩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하세데라 절 십일면관음입니다. 그 외에 오리지널 하세 형 등롱 티셔츠나 요시노의 칡을 사용한 과자, 나라의 차와 꿀 등 다양한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진키도 오리지널 상품

사슴 가죽 인전 본점 ＇인전＇이란 사슴 가죽에 옻칠과 형지를 사용하여 문양을 나타낸 염색 가죽을 말합니다. 16세기 중반쯤~17세기에 인도에서 전래한 것이며 인도 전래를 줄여서 인전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슴 가죽은 부드럽고 가볍기 때문에 가방이나 소품 등에 최적입니다. 지갑·카드 케이스·두루주머니 등 다양한 물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구라　오리지널 상품

쇼와 28년(1953년) 창업한 하세데라 절 참배 길에 있는 양품 잡화점입니다. 티셔츠나 여성복, 학교 제복,　 작업복, 사무복, 속옷, 양말 등 여러 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 손님도 환영합니다. 선물로 국산 당면, 건조 유바, 구주키리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국산 전분 100% 당면입니다. 원료는 국산 감자와 고구마 전분입니다.

사쿠라이시에서 50년 이상 영업하는 ＇엄선한 화과자＇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화과자의 노포로서 팥소는 정성을 다해서 하나하나 수제로 제조·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야마토지 유신카는 '나라 미와의 산골 마을에서 야마노베노미치 길을 더듬어 아스카의 꿈에 놀다'를 테마로 계절마다 많은 과자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숙성된 간장을 사용하며 바삭하게 구워낸 고소한 파이 과자입니다.

긴테쓰 ＇가시하라 진구마에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1분입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아스카무라·가시하라·사쿠라이 지역, “요시노야마 산의 벚꽃”으로 유명한 요시노 지역의 관광·역사 산책에 편리한 곳에 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나라 차 시간을 즐겨보세요

마호로바 키친 가시하라 점 안에 있는 파네트리가 자랑하는 식빵 전문점입니다. 현지 산 야채 등 쇼핑과 동시에 맛있는 식빵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식빵을 사용한 카페 메뉴와 핸드 드립 커피가 인기 있습니다.＇마호로바 키친 가시하라 점＇은 전국 최대급의 매장 면적을 가진 농산물 직매소를 중심으로 산지 직매 레스토랑, 푸드 코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쿠라이시에서 전승되어 브랜드화한 고급 식빵이며 이름은 ＇유미하리히메＇입니다. 라스크는 빵을 두 번 구워낸 구운 과자입니다.

메이지 4년(1871년) 창업한 노포 여관입니다. 무로지 절 문 앞의 붉은 다이코바시 다리를 바라보면서 일본 고래의 자연 식재료를 사용한 마음과 몸에 부드러운 산채 요리를 조용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느긋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숙박뿐만 아니라 무로지 절 참배 후 점심이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탕＇이지만 입 안에 넣으면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콩가루 맛이 퍼집니다.

무로지 절 앞에서 약 50년 영업하는 가게입니다! 쑥이 들어간 오방떡이 에이키치의 명물입니다.
반죽에는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 물만 사용한 심플 재료인데 쫄깃한 맛이 절묘합니다. 사용하는 쑥은 주변 산에서 뜯은 천연물입니다. 미소 가득 머금은 가게 아주머니가 손으로 굽는 그리운 맛입니다.
오방떡은 팥소를 밀가루 반죽으로 싸서 원반 모양으로 구운 화과자입니다.

시판의 음료수

산채 요리, 소면, 아마고 간로니(달게 요리한 민물고기 찜)가 간판 상품이며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식당입니다. 인기 있는 따뜻한 미와 소면은 가늘지만 쫄깃하며 기호에 따라 유자 고추를 넣으시면 국물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창가의 자리에서는 운치 있는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여주인이 직접 만든 ＇천 제품＇입니다. 마스크, 마스크 케이스, 코사지 등, 좋아하는 것을 하나 고르세요.

무로지 절 문 앞에 있는 작은 기념품 가게입니다. 나라현의 기념품과 수제 곤약 조림·산초나무 열매 츠쿠다니 등, 소박하고 맛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로에 와 주신 손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수제의 명물 ＇곤약 조림＇은 꼭 맛보세요.

곤약을 국물과 간장으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졸인 것입니다.

창업은 쇼와 7년(1932년)입니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지켜온 노포입니다.
현지에서 채취한 생쑥을 사용해 하나하나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단맛 팥소와 입속 가득히 퍼지는 쑥 향기의 궁합은 최고입니다. 갓 만든 떡 맛은 각별합니다. 1개부터 구입할 수 있습니다. 코시앙과 쓰부앙이 있습니다.

쑥을 섞은 떡 과자입니다. 떡 안에 팥소가 들어 있습니다.

일본 고래 전통 약 ＇다라니스케＇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라니스케란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위장약입니다.
오미네야마 개조 ＇엔노교자(산악 수행자)＇가 그 제법을 가르쳐 전했다고 하며 예로부터 부작용 걱정 없는 자연의 생약으로 사랑받아 애용되어 왔습니다. 나라의 토속주도 갖추고 있습니다.

주원료는 오박이라고 불리는 황벽나무 껍질입니다. 이것을 졸여서 수제 진액을 만들고 이질풀과 아술을 가하여 건조한 것이 다라니스케 환입니다.

무로지 절 산문 입구에서 가장 가깝고 편리한 주차장입니다. 요금소 가게에서는 여성에게 인기 있는 일본에서 채취한 생약으로 만든 입욕제 "아스카야쿠시토" 와 "텐신"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르세요.

나라현의 붉은 시소로 만든 수제 시소 주스 또는 작은 장식품 중 하나 고르세요.

목조 불상 등을 전시·판매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부분까지 정교한 조각과 높은 기술력이 훌륭합니다.
＇잇토보리＇란 일본 고래의 목조 기법의 하나이며 하나의 칼로 조각한 조각이나 조각품 또는 그 기술을 가리킵니다.

국산 삼나무를 사용하여 제조한 나무젓가락에 오리지널 삽화를 레이저로 가공했습니다. 3개 1세트 젓가락 봉지에 들어있습니다.

양조장이었던 고민가를 개조한 건물은 정취 있고 점내에는 어딘가 그리운 복고풍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현지의 야채를 즐길 수 있는 ＇고토다마 런치＇는 인기가 있으며 디저트는 과일을 듬뿍 사용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아스카 마을의 특산품과 현지 산 식재료를 사용한 선물, 액세서리, 칠기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카데라 절의 본존 ＇여의륜관음＇을 모방한 특제 비스킷입니다. 액막이 영장으로 유명한 오카데라 절과 관련지어 비스킷에는 팥가루가 섞여 있습니다.

만요 문화관 1층에 있으며 자연이 풍부한 아스카무라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카레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가게입니다. 식재료는 현지 산 야채와 과일을 사용해 보시기에도 산뜻합니다.
CURRYON이라는 이름은 carry on과 curry를 합쳐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카레를 통해 거리와 사람이 이어지고 아스카에서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명물은 홋카이도산 팥을 싸라기설탕으로 푹 끓인 자가제 팥소를 듬뿍 넣은 ‘야키모치’입니다. 담박하고 품위 있는 단맛으로 시간이 지나도 떡이 딱딱해지지 않도록 고안되어 있어서 선물에도 최적입니다. 점내에서는 간장 양념이 고소한 갓 구운 미타라시 당고도 드실 수 있습니다.
계절 한정 상품도 갖추고 있습니다.

팥소가 들어간 흰 떡과 쑥이 들어간 것, 두 종류의 떡을 구운 과자입니다.

＇나라 역사 예술 문화 마을＇ 내에 있는 문화 마을 니기와이 시장(번성한 시장)입니다. 전통 공예품 숍이나 농산물 직매소가 있으며 나라현 산의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농산물 직매소에는 갓 딴 야채 등 농산물 외에 현지 제조회사의 식품이나 토속주 등도 갖추고 있어서 선물 고르기에 최적인 곳입니다.

고세시 남부, 곤고산 가쓰라기산 기슭에 있는 천연 온천 가모키미노유의 입욕 이용권입니다. 입욕 이용에는 유효 기한이 있습니다. 받은 날로부터 3개월간입니다. ※오모테나시 유효기간과 다르므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라 역사 예술 문화 마을＇ 내에 있는 정보 발신처입니다. 도로 교통 정보 외에도 나라현 전역의 역사 문화 자원과 관광 등의 정보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안내원이 관광 안내·시설 안내를 합니다.

나라 역사 예술 문화 마을 오리지널 스티커 1장

＇나라 역사 예술 문화 마을＇의 교류 니기와이에 있는 나라현에서 인기 있는 명물 돈까쓰 레스토랑 ＇마루카쓰＇입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겸용 가게입니다. 포장 판매 메뉴도 있습니다.

마루카쓰 고로케는 버터를 듬뿍 사용한 고로케입니다. 고구마 고로케는 고구마의 단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있습니다.

슈겐도(밀교의 한 파)의 성지 요시노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슈겐도의 수행자용의 장식/법구/법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길가에 면한 쇼케이스에는 [소라고둥]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소라고둥이란 밀교의식에서는 법구의 하나로써 수행자가 독경, 신호, 지령 등을 할 때 부는 조개입니다.
통신판매를 통한 전국발송도 가능합니다. 다라니스케(약)과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맑은 백단향이 특징인 [탄레이 코쥬린]외 3종류의 선향 중 하나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시노 천연칡과 물만을 사용한 유통기한 10분의 [요시노 천연칡떡], [요시노 쿠즈키리]을 즐기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속이 비칠 정도의 투명감], [타 음식을 압도하는 매끄러움], [자연산의 부드러운 탄력]으로 칡 본래의 맛깔스러움/아름다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몇 안되는 칡만을 취급하는 가게입니다.

다른 전분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요시노 천연칡만으로 만들었습니다. 설탕은 자연당(아와 와산본)을 골랐습니다. 몸에도 마음에도 좋은 일품입니다.

메이지 무렵부터 킨푸센지의 인왕문앞에 자리잡은 경단 가게입니다.
선대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맛을 현재까지 이어오며 요시노 참배의 참배객을 대접하는 찻집으로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쇼와 천황에게 헌상한 쑥떡, 요시노산의 벚꽃 풍경을 주제로 한 벚꽃 양갱이 명물입니다.

한 입 씹을 때마다 퍼지는 쑥 본래의 맛과 향. 1년 내내 이른 봄에 채집한 쑥을 사용하고 있어서 신선하고 진한 색감이 특징입니다. *다른 서비스와 같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널찍한 공간에서 감잎스시 등 요시노 명물을 즐기실 수 있는 가게입니다.
창업 1910년대(타이쇼 년간) 가게 이름의 [얏코]는 킨푸센지의 전통법회 [하나쿠에식]에서 다이묘 행렬의 선두를 담당한 하인(얏코)에서 따왔습니다.
재료의 영양을 살려서 싱싱한 감잎이 지닌 본래의 맛을 소중히 하나하나 정성을 담아서 만들어진 감잎스시는 절품!

가게내의 식사시에도 제공되는 현지 요시노 삼나무를 사용한 젓가락입니다. 삼나무의 좋은 향기와 함께 식탁에 구색을 더합니다.